[뉴스핌=김연순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가 전문 카드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 4일 일부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된다.
KB카드는 29일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주요 특징은 고객의 웹 접근성, 고객 중심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여행, 골프, 웨딩, 쇼핑 등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헀다.

우선 고객의 웹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오픈웹 환경으로 개발해 기존의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사파리, 크롬 등 다양한 브라우저 사용자도 제약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 중심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 메뉴를 9개에서 5개(카드, 금융, 서비스, 혜택가맹점, 라이프플라자)로 단순화하고, 화면크기를 확대해 고객 중심의 메뉴 구조로 개선했으며 통합검색 기능을 신설했다.
아울러 결제정보, 할인혜택 및 포인트, 상품 추천, 진행이벤트, 추천혜택 가맹점 등의 메뉴로 구성된 고객별 맞춤형 마이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여행, 골프, 웨딩, 쇼핑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한편 오는 4일(일) 오전 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KB국민카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카드대금 조회, 현금서비스 이체, 도난/분실 신고, 이용한도 조회/감액 신청을 제외한 카드론(이지론)신청, 카드안내/신청, 영화예매 서비스, 카드 사용등록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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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