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간밤 상승세로 장을 마감한 미국 증시를 따라 장 초반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던 닛케이지수는, 오후들어 9800 저항선에 부딪치며 상승폭에 제한을 받은 모습이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01% 상승한 9723.24엔으로 이날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0.30% 내린 835.96포인트로 마감했다.
닛케이 주가지수는 장중 9866.41엔까지 3% 급등하기도 했으나 수요일 유럽 중앙은행의 장기대출 프로그램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 매물을 출회했다.
그러나 닛케이지수는 이달들어 10% 이상 상승 랠리를 펼쳤다. 두 자릿수 월간 상승률은 2009년 12월 기록한 12.8%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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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