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주택건설이 지난 1월까지 5개월 연속 전년대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감소폭은 예상보다 적었고 월간 감소세가 크게 둔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29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1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전년대비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개월 연속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만, 전년비 3.5% 줄어들 것이라던 전문가 전망치나 7.3% 급감했던 지난 12월 수치에 비해서는 모두 개선된 수준이다.
한편, 1월 일본 대기업의 건설수주는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1월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24.6%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월 건설수주가 1.5% 증가한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강화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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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