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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상생] "KB금융맨, 재해현장 언제 어디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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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승훈 기자] "일하다가도 재해가 발생하면 KB금융그룹의 '신속드림봉사단'이 바로 튀어나가게 돼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화, 조직화하고 나섰다. 과거 지점이나 지역본부별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자원봉사 활동을 올해부터는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출발점은 'KB스타 드림봉사단'. 청소년, 글로벌(다문화), 환경, 노인복지 등 주로 네 가지 테마에 집중하고 있다.

2만5000여명에 이르는 KB금융그룹 임직원 전원이 지난해 말 출범한 전국 1200여개의 'KB스타 드림봉사단'을 통해 '1인 1봉사활동'에 참여, 연간 25만시간 이상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1200여개 모든 부점 임직원들이 테마별 봉사단 네 곳에 가입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올해 KB금융내 드림봉사단에는 국내 재해 발생시 신속한 지원을 돕는 '신속드림봉사단', 임직원의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드림봉사단'이 신설됐다. 핵심 테마별 봉사단 1200여개 조직도 새롭게 정비됐다.

신속드림봉사단의 경우 전국 40여개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지역에 재난이 발생하면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과 초기 긴급구호활동을 즉각 펼친다.

재능드림봉사단은 경제 금융교육 사내강사 및 문화, 예술, 체육 분야 등에서 특기가 있는 임직원들이 필요한 이웃에 봉사활동을 펼친다. 여기엔 퇴직한 직원들도 500여명이 포함돼 있다.

KB금융그룹은 올해 특히 '경제 금융교육'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임영록 KB금융 사장은 "경제 금융교육은 사회적 약자들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며 "상설센터를 시작으로 보다 체계적, 효율적으로 우리의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KB금융은 지난해 계열사들이 공동 출연해 200억 규모로 출범한 KB금융공익재단 역시 올해 200억원을 추가 출연, '경제ㆍ금융교육' 및 'KB굿잡'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B금융그룹은 매년 이익의 1%를 추가 출연해 재단 기금을 1000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성과를 일군 프로젝트로는 일자리 연결프로젝트인 'KB굿잡'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초 출범이후 최근까지 2만5000여개 이상의 일자리정보를 제공해온 'KB굿잡'은 지난해 10월 1만23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린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데 이어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화상인터뷰 취업박람회인 '2011 KB굿잡 라이브인터뷰 취업박람회'을 성공적으로 마쳐 현장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연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4층 강당에서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KB스타 경제금융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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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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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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