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회장 이석채)가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주관으로 진행되는‘글로벌 모바일 시상식(Global Mobile Awards)’에서‘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으로 광대역 이동통신 분야 최고의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KT의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은‘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술’부문 에서‘최고의 기술상(Best Mobile Broadband Technology)’으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은 것이다.
KT가 자체 개발해 총 5건의 해외 특허출원을 완료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은 기존 와이파이 대비 최대 8배 빠른 속도와 17배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제공할 뿐 아니라 2.4 GHz 외에 추가 5GHz를 지원해 주파수 간섭을 해결하는 등 압도적인 데이터 처리능력과 첨단 무선기술로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이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이동통신분야 세계 최고 기술임을 인정받은 만큼 활발한 해외수출을 통해 IT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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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