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법무부가 글로벌 대형 은행들의 리보 조작 사건 조사에 나섰다.
그 동안 수조 달러 규모의 모기지 및 채권 거래에서부터 금리 스왑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금융거래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리보 금리를 대형은행들이 조작했을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 주요국 금융당국이 관련 내용을 조사해왔다.
29일 주요 외신들은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인용, 미 법무부가 일본 및 캐나다, 영국의 금융당국과 협력해 리보 조작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현재 이들은 리보금리 산정 과정에 관한 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범죄 여부를 밝혀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법무부 측은 아직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