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하고 있다.
간밤 낙관론이 우세하면서 상승세로 장을 마감한 뉴욕 증시가 일본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 전 일본의 생산활동이 2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이며 1월 광공업생산지표가 2% 증가한 것도 지수 오름에 힘을 보탰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9781.35엔으로 전날보다 58.83엔, 0.61% 상승하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44.25로 전날보다 5.77포인트, 0.69% 전진중이다.
개별종목으로 반도체업체 어드벤테스트가 4% 이상 오르고 있으며 전날 경영진 쇄신을 발표한 파나소닉이 3% 이상 오르고 있다. 휴대전화에 적합한 새로운 주파수의 할당을 획득한다고 전해진 소프트뱅크는 2% 이상 전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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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