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연일 하락세를 보이다 전일 보합권에 머무른 IHQ가 증권사의 저평가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IHQ는 전일 대비 45원(1.47%) 오른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국증권은 이날 IHQ에 대해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승훈 흥국증권 연구위원은 "현재 IHQ 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9배"이라며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체 평균 PER이 17배인 것을 고려하면 높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지상파 드라마 편성 지연과 소속 연예인의 재계약 실패 우려로 나타난 주가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한류전문채널 KNTV를 통해 ‘뿌리깊은 나무’가 다음달 17일부터 일본 내 최초로 방영되는 등 관련 매출이 1분기 내 인식될 것"이라며 "자체 제작 콘텐츠와 타 방송 제작물을 일본에 직접 유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적 접근으로 한류 전문 채널과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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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