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외국인 카지노주들이 일본 카지노 합법화 이슈 부각에 따라 장초반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거래일보다 100원, 1.19% 내린 8330원에 거래 중이다. GKL도 0.52% 빠지고 있다.
전날 일본 여야 5당의 150명으로 구성된 의원연맹은 카지노 합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카지노 합법화 이슈 부각에 따라 단기적인 주가 센티먼트는 부정적이지만,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우승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카지노 합법화 법안이 통과하더라도 관련 법안 구체화까지 적어도 2년, 향후 공사 추이 등을 감안하면 설립 시까지 빨라야 5년이 소요될 전망"이라며 "일본 카지노 합법화는 아시아 카지노 고객 풀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외국인 카지노의 매스 고객은 주로 관광객 수요이고, 강원랜드(내국인 허용 카지노)의 주고객은 내국인"이라며 "내국인 입장 허용 가능성이 높은 일본 카지노는 주고객이 기존 파친코 산업에서 이탈한 일본 자국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