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29일 원/달러 환율이 유럽중앙은행(ECB)의 2차 장기대출프로그램(LTRO)에 대한 기대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차 LTRO를 앞두고 이에 대한 기대로 증시 상승과 미달러 약세 흐름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한, 중공업 중심의 매물도 지속적으로 출회 중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그는 “하단에서의 꾸준한 결제 수요가 환율의 급락도 제한하고 있다”며 “2월 무역수지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어 이에 대한 경계로 숏플레이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예상 거래 범위를 1122~1129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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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