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빅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은 올해 실적 호전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밝히지 않았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빅뱅은 이날 10개월만에 미니 5집 앨범 얼라이브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컴백할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새 앨범에 대한 선주문이 26만장을 기록하고 있고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다수의 광고 외에 2개의 신규 CF 계약을 확정했다"며 "내달 2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 16개국 25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해외 로열티 매출이 빅뱅과 투애니원 등에 힘입어 올해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가수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로 해외 로열티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뱅의 경우 오는 3월 28일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 이후 5월 17일부터 일본 가이시 홀을 시작으로 일본 도시 5개 곳을 투어하며 총 1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투애니원도 오는 3월 28일 일본에서 첫 앨범 콜렉션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는 "수익성이 높은 해외 로열티 매출증가에 힘입어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향후에도 이런 구도하에서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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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