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9일 현대그룹과의 시너지로 인한 올해 매출액 증가 효과는 7000억원 규모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예멘 LNG 사업가치는 1900억원으로 판단된다"며 "현대상사는 HYLNG(예멘 자원 투자법인)로부터의 cash flow를 2015년까지 대여금 상환으로 인식하므로,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지만, cash flow는 동일, 자원가치를 기업가치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4Q11 Review: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당시 예상치보다 작았음
– 4Q11 영업이익은 무역부문 170억원, 자원부문 100억원, 외환관련 -70억원, 기타 -58억원으 로 추정
– 4Q11 법인세 증가 이유는 법인세율 조정으로 인한 이연법인세 부채 증가 때문으로 추정
1Q12 전망: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비슷하여, 2011년 분기 평균보다 많을 전망
– 현대그룹과의 시너지로 인한 2012년 매출액 증가 효과는 0.7조원일 전망
– 이에 따라, 2012년 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
청도현대조선 관련 리스크는 향후 점차 감소하여, 주가도 추가 상승할 전망
– 별도 기준 세전이익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2011년 청도현대조선 관련 손실은 270억원(충당금 90억원+고정비 100억원 + 선박 건조 지연에 의한 변동 손실액 80억원)으로 추정
– 2011년 연간 환산 건조량은 9.0척, 2012년에는 1.7척이 예상되어, 2012년 예상 손실은 = 연간 고정비 100억원 + (1.7/9.0) * (선박 건조 지연에 의한 변동 손실액 80억원) = 115억원
– 전년보다 대폭 감소
– Evaland 소송 관련 충당금은 150억원이므로, 승소 시 150억원 이익, 패소 시 150억원 손실
– 2013년 이후에는 현대중공업 중국 공장 건설기계 관련 매출액 발생으로, 손실 감소할 전망
예멘 LNG 사업가치는 1,900억원으로 판단
– 현대상사는 HYLNG(예멘 자원 투자법인)로부터의 cash flow를 2015년까지 대여금 상환으로 인식하므로,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지만, cash flow는 동일
– 자원가치를 기업가치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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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