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현대차의 소나타가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꼽은 2012년 올해의 합리적인 패밀리 세단(Affordable Family Sedan) 대표 모델로 꼽혔다.
28일(현지시간) 컨슈머리포트 월간 최신호(4월호)는 10개 자동차 부문에서 2012년 올해의 대표 모델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 소나타는 지난해 이 부문 선정차량인 닛산의 알티마를 제치고 올해 '합리적인 패밀리 세단' 부문 대표 모델로 선정됐다.
컨슈머리포트는 소나타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캠리 하이브리드를 대체할만한 세단이라고 선정 이유를 대며, 2만 2000달러 이하에 전반적으로 넓직하고 잘 갖춰진 내부를 갖춘 소나타를 구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컨슈머리포트는 패밀리 세단 부문에 토요타의 캠리 하이브리드를, 스포츠 카에는 포드 머스탱을, 소형 SUV에는 토요타 RAV4를, 패밀리 미니밴에는 토요타의 시에나를, 스포츠 세단에는 인피니티 G를, 그린 카에는 토요타 프리우스, 소형 차 부분에는 스바루 임프레자를, 픽업 트럭에는 쉐보레 아발란치를, 패밀리 SUV에는 토요타 하이랜더를 선정했다.
도요타가 10개 부문 중 5개 부문을 독식해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로서의 위상을 재 확인했다. 현대차는 1개 부문 선정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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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