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씨젠에 대해 제2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9일 "글로벌 분자 진단 업체의 현재 목표는 체외진단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라며 "수익성 보다는 성장 중심을 지향하고 있는데 씨젠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씨젠의 올 1분기 매출은 바이오 레퍼런스로의 추가 제품 공급과 지역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13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외형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사상 최대인 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진다.
배 애널리스트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해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업체와 제휴가 확대될 것"이라며 "미국 등 선진 시장 진출이 용이해져 제2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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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