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쿵푸팬더' 제작사인 드림웍스(DreamWorks Animation SKG)가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 놓았다. 순익과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1% 및 21% 급감했다.
드림웍스는 28일(현지시간) 4분기 순익이 2430만 달러, 주당 29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8520만 달러, 주당 99센트에서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주당 32센트의 주당 순익을 예상했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급감한 2억 1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이 결과는 2억 510만 달러 매출을 기대한 월가 전문가들의 기대치는 넘어선 것이다.
이번 실적 결과에 따라 드림웍스는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3% 하락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2.1% 상승한 뒤의 일이다. 올들어 드림웍스의 주가는 18%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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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