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손보업종의 연간 이익성장률이 15%를 상회한다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화재와 현대해상을 최우선주로 추천했다.
이치영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손보업종 주가는 지난 3개월간 조정으로 정부 규제 및 저금리 환경 등 시장의 우려를 이미 반영했다"며 "이익 성장 및 확고한 실적 가시성은 타 업종 대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위험률차 및 사업비차 이익은 향후 2~3년간 년 15%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꾸준한 신계약 모집과 유지율 개선에 의해 보장성 보험료가 견조하게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 및 저금리 상황은 외부 충격을 주고 있으나, 손보사는 보장성 보험료의 꾸준한 유입으로 이익 증가세를 실현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메리츠화재가 2012회계년도 이익증가율이 가장 크고, 현대해상은 장기보험 핵심이익 창출력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최우선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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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