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한생명이 가입설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대한생명(부회장 신은철)은 고객들의 문의에 현장에서 바로 응대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가입설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생명 FP는 누구나 가입설계 앱을 통해 기존에 지점 PC에서 구현되는 가입설계 내용을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설계할 수 있다. 즉 고객의 요구에 현장에서 즉시 응대할 수 있고, 이동 중에도 다음 고객을 위한 보험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지점 PC에서 설계했던 보험내용을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수정했던 내용은 그대로 지점 PC에도 반영된다.
대한생명은 이번 가입설계 앱 개발을 위해 지난해 8월 실사용자인 FP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응답자의 89%가 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여 6개월 만에 현장의 요구에 따라 개발을 완료했다.
대한생명 김관영 상품고객실장은 “최근 들어 금융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보험을 가입하고 싶은 욕구가 증대하고 있다”며 “이번 가입설계 앱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조건을즉시 해결함으로써 고객신뢰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녹색경영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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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