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가 자산관리 시장 사업확대를 본격화했다. 올해 자산시장은 글로벌 경제 및 금융환경에 의해 여전히 변동성이 높다는 판단에 발빠르게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수도권 4곳에 이어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내 해운대 아이파크빌딩에 '신한 PWM 해운대 센터'를 개점할 예정이다.
이번 해운대 센터는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PWM센터(Private Wealth Management)의 5번째 점포이다.
PWM센터는 새롭게 설계할 자산관리 서비스 모델인 회사와 고객이 상호 윈윈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의 자산관리 전문 직원들이 함께 배치돼 기업 최고경영자(CEO)나 고액자산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 가업승계 ▲ 재산상속 ▲ 증여 등과 같은 종합자산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또한 신한지주그룹 차원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센터인 '그룹 투자상품 서비스센터'의 지원을 받아 고액자산가 고객들에게 차별화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룹차원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센터인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 : 그룹 투자상품 서비스센터)의 지원을 받아 고액자산가들에게 차별화되고 품격 높은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새로운 PB 모델인 PWM은 상품, 리서치, 세무, 부동산, 가업승계 등 증권과 은행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정 자산에 편중된 공격적인 투자방법보다는 자산배분 관점에서 다양한 자산에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위험관리에 초점을 둔 투자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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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