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토부는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제44차 세계물위원회 이사회의 투표로 제7차 세계물포럼을 한국(대구·경북)에서 개최키로 결정한 후 포럼 관련 프로그램 및 조직 구성, 연차별 기본계획 등에 대해 양측이 합의를 완료해 우선협상자에서 차기 개최국으로서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부여받게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로서 국제기구 및 각국의 정상 등 주요인사와 민간기업·NGO의 물 관련 전문가 등 약 3만 여명이 참가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이다.
이 행사는 다양한 물 관련 이슈들이 전문적으로 논의되며 아울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적인 협의와 함께 지역 간 물 분쟁 등 지역의 물 관련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 관련 기업의 첨단 기술 경연이 펼쳐지는 ‘물 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된다.
한편 세계물포럼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얻게 되는 효과는 약 2000억 원의 경제적 편익과 19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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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