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보험설계사가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하는 장수설계컨설턴트 역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3일 보험개발원(원장 강영구)은 보고서를 통해 고령화 진전, 여성 영향력 증대, 소득 양극화 심화가 올해 사회ㆍ인구학적으로 주목할만한 트렌드라고 평가했다.
고령자들은 은퇴이후 생활자금 조달 이외에도 여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의 문제점에 봉착하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 컨설팅서비스부문 조사․국제협력서비스팀 목진영 팀장은 “전통적으로 설계사가 재무․건강보장 설계에 주력했다면, 향후에는 장수설계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건강관리, 노인보호, 제2의 인생설계까지 지원하는 장수설계를 제공해 계약자와의 관계를 확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목 팀장은 “보험회사는 연금과 일상생활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을 출시하거나 장수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설계사가 이를 영업 및 고객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