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심텍이 MCP, FC-CSP 등 고부가 스마트폰향 패키지기판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중장기 성장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SK증권 김현용 애널리스트는 23일 "올해 고부가 스마트폰향 패키지기판 매출액 비중이 전년 대비 10%가량 늘었다"며 "이는 회사의 외형확대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SSD, 차세대 메모리용 패키지기판 등 PC 향 제품에서도 향후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실적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그는 심텍의 차임금의존도도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안정될것으로 평가했다.
2012년 차입금 감소에 따른 재무구조 안정화로 동사의 Valuation 은 국내 Top-Tier 업체 수준에 수렴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2012년 예상 세전 이자지급전이익(EBITDA) 1029억 원 중 CAPEX를 제외시 차입금 상환에 사용가능한 자금은 400~500억 원 수준으로, 이 경우 차입금 의존도는 2011년 100% 수준에서 2012년 50%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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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