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롯데쇼핑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오전 9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5% 상승한 3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롯데쇼핑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대형 유통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상대적으로 수급이 불안한 상황이지만, 조금 긴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합리적인 저가매수 시점"이라며 "하반기에 들어서면 백화점 부문의 강한 실적상승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는 해외사업의 수익성 회복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지난 4분기 슈퍼와 홈쇼핑, 편의점 등 기타 부문이 고성장했다"며 "2012년 예상실적 기준 롯데쇼핑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로 과거 바닥권에 근접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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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