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풍산에 대해 금속 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가를 4만원으로 8.1% 상향조정했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찬양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동부문 판매량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19.6만톤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동 가격도 상승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판매제품도 수익성이 높은 압연 및 전략제품의 비중이 상승하고 있는 점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신동부문은 출하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 개선과 가격 상승 시기의 메탈 케인 효과(금속 재고이익)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봤다.
방산부문은 설비확장 효과와 수출 증대 노력에 힘입어 올해에도 전년 대비 14% 성장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한편, 지난해 4분기 풍산의 개별 기준 매출액은 5974억, 영업이익은 208억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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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