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1200억원 규모의 출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21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6%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영인프런티어는 삼성전자에 바이오연구용 항체를 공급한 업체다.
바이오시밀러 대장주인 셀트리온도 1.65% 오름세다.
전날 삼성전자는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에 1,246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과 오는 8월, 내년 2월ㆍ8월 등 네 차례에 걸쳐 분할출자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인천 송도에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3만리터급 동물세포 배양기를 갖춘 1공장을 건설 중이고 장기적으로 9만리터급의 제2공장도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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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