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올해 미국의 일부 경제지표 호조에 따라 미국경제 전망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LG경제연구원은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커졌다' 보고서를 통해 "미국경제는 연초부터 고용과 제조업 관련 경제지표가 개선돼 회복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1월 비농업 부문의 고용이 전월 대비 24만 3000명 늘어나며 2010년 10월 이후 연속 증가세, 제조업 부문도 30개월 연속 확장세를 나타냈다.
지난 1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는 54.1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주문지수도 2.8포인트 오른 60.4를 기록하며 33개월 연속 호조세를 지속했다.
소비심리는 아직 침체기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나 점차 개선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 민간소비 증가율이 2%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8%에 못 미쳤지만, 재고변동과 함께 경제 회복세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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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