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지난 1월 전국의 부도업체수가 103개로 전월에 비해 25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2년 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의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103개로 전월의 128개에 비해 25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개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개 증가했으나 건설업 및 서비스업은 각각 9개, 18개 감소했다.
지역별 부도업체수를 살펴보면 서울이 30개로 전월에 비해 24개 감소했고 지방은 73개로 전월보다 1개 감소했다.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02%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1%로 전월과 동일했고 지방은 0.06%을 기록, 전월보다 0.03%p 상승했다.
한은측은 "금융결제원 시스템 개선으로 올해부터 지역구분이 가능해진 전자어음 통계를 소속지별로 각 지방에 분산 포함(종전에는 서울지역에 일괄 포함)시킨 데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전자어음은 주로 상거래용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융통어음 등이 포함된 전체 어음부도율보다는 부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신설법인수는 6005개로 전월의 6645개보다 640개 감소했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81.1배로 전월의 73.8배에 비해 상승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