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아이슬란드의 국가신용등급을 정크등급인 ‘BB+’에서 투자등급인 ‘BBB-‘로 상향 조정했다.
17일(현지시간) 피치는 아이슬란드가 경제 안정화와 구조 개혁에 있어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등급 상향 배경을 밝혔다.
피치의 폴 로킨스 고위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 위기의 직격타를 가장 먼저 맞은 국가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는 현재 “고무적인”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신평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앞서 지난해 경제 펀더멘털 개선과 성장 전망 등을 고려해 아이슬란드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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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