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코오롱은 지난해 영업익 236억원, 당기순익 74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57%, 194% 증가했고 매출액은 47% 늘어난 54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은 지난 2009년 말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해 지난해 지주회사 전환 작업을 완료했다.
수년간 진행해 온 사업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자회사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실적 개선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다.
자회사로는 화학·소재·패션 사업군인 코오롱인더스트리, 건설·유통·서비스 사업군의 코오롱글로벌, 물·환경 바이오 사업군의 코오롱워터앤에너지와 코오롱생명과학 등을 두고 있다.
한편, 코오롱은 지난해 사업연도에 대한 현금 배당을 보통주 1주당 500원, 우선주 1주당 550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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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