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기쿠가와 쯔요시 전 올림푸스 회장을 포함한 올림푸스 전 경영진 3명이 16일 도쿄 검찰에 의해 체포됐다.
유가증권 보고서를 허위 기재해 금융상품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다.
도쿄 검찰청은 기쿠가와 회장 외에도 모리 히사시 전 부사장, 야마다 히데오 전 상근감사역, 전직 브로커 나카가와 아키오 등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작년 11월 15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손실을 13년간 숨겨온 것이 밝혀지며 회계부정 스캔들에 휘말렸다.
올림푸스의 주가는 오후들어 1.69%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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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