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커넥션 개입 의혹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박영준 전 차관은 16일 FM89.7 원음방송 ‘민충기의 세상읽기’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주식과 연루가 됐는지를 그동안 금감원이 조사했는데 금감원이 발표할 때 그런 게 없다고 발표를 했고 또 업무적으로 오바한 게 있느냐에 대해 감사원이 1차 감사를 했는데 그 부분도 1차적으로 관계없는 걸로 확인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이 그 모든 걸 종합해서 하고 있는데 검찰이 분명히 밝혀주리라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또 박 차관은 저축은행 사건과 이국철 사건, 총리실 사찰사건 등등 굵직한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야당이 저를 공격한 게 95번인데 하나도 근거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 전 차관은 “어제(15일)도 한명숙 대표가 내 이름까지 거론했는데 야당이 이렇게 사실관계 확인도 안 하고 조작까지 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계속 공격하는 건 다분히 정치적 공세”라며 “의혹은 의혹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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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