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년층, 그 중에서도 주취업 연령층인 25~29세의 고용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15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갖고 "1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불확실한 대외여건에서도 고용 지표가 개선되었다고 하면서, 여러 지표 가운데 서민생활과 가장 직결된 고용만큼은 예상을 뛰어 넘는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어 무엇보다 반갑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53.6만명 늘어 취업자가 4개월 연속 40만명 이상 증가하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고용률도 57.4%로 0.6%p 상승하고 실업률은 3.5% 로 0.3%p 하락하였다"고 빍혔다.
이어 "하지만, 금번 고용지표 개선이 지난해 구제역 등 기저효과에 기인한 측면이 있고,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난 1월 집행실적 점검결과 일자리 사업의 실적이 저조하였는데 2월에는 차질없 이 집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통계청이 밝힌 기저효과는 7,8만~10만명이었으며 25~29세 취업인구는 2만 80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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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