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경제의 성장세 강화에 따라 올해 실업률이 7% 대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연준 관계자가 말했다.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총재은 14일(현지시간) 내놓은 경제전망을 통해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미국의 실업률은 7.7%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는 실업률이 7%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어 수용적인 통화정책으로 인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내년 2.3%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의 명시적 인플레이션 억제 목표인 2%를 상회하는 수준.
미네아폴리스 연은 웹사이트에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코처라코타 총재는 또 미국 경제가 2.5~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달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연준 정책담당자들은 올해 미국의 실업률이 8% 이상을 기록하고 인플레이션은 향후 수년간 2%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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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