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에서 추가 완화정책 시행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찰스 플로서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는 델라웨어대학에서 열린 연설을 통해 연준의 추가 부양책은 '기만적'이고 인플레이션 위험을 높이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플로서 총재는 연준의 초저금리 정책에 대한 공세를 펼치며 미국 경제는 실제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수용정책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플로서 총재는 추가 조치에 대한 연준 내부의 반응과 관련해 "최근의 고용지표에 고무됐다"면서 "일부 인사들은 지난해 10월 이후 고용시장 개선을 일시적 현상으로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자신은 '명백한 추세'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완만한 회복 단계"에 놓여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은 올해 연준의 공식 목표인 약 2%선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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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