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달 미국 수출입물가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수입물가는 석유 및 식품 가격 상승 여파로 예상을 상회하며 상승했으나, 기저 수입물가 압력은 억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1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3% 상승하며, 지난 12월의 0.1%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2% 상승할 것이라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또한 상회했다.
연간으로는 7.1%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석유수입 물가가 1.2% 오르면서 12월의 0.5%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식음료 가격이 2.3% 급등하며 0.4% 하락한 전월에서 역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반면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을 보였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예상대로 전월보다 0.2% 상승, 12월의 0.5% 하락에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수출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2.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