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포스코, 印尼 제철소 조기양산 가능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금 감면 혜택도 추진

[뉴스핌=이은지 기자]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기업인 크라카타우스틸(Krakatau Steel)과 합작해 건설하는 60억 달러 규모의 일관제철소가 당초 계획보다 빨리 생산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현지 신문인 자카르타 포스트는 크라카타우스틸의 와완 허나완 부사장이 전화통화에서 인도네시아 칠레곤 지역에 건설하는 일관제철소가 당초 예정된 2014년 보다 몇달 빠른 내년 후반기부터 가동할 계획임을 알려주었다고 보도했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2단계에 걸쳐 총 60억 달러를 투입해 연산 600만 톤의 철강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와완 부사장은 "일관제철소의 건축이 완료되는 2013년 말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약 10% 정도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정부에 세금 감면 혜택도 요청해 놓은 상태다.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상업 생산 개시 후 10년간 법인세를 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높은 고용창출과 기술이전 등이 세금 감면 혜택 심사시 고려될 것으로 보고있다.

김동호 크라카타우 포스코 법인장은 "세금 면제 혜택은 막대한 투자금액이 필수적인 일관제철소 프로젝트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관제철소가 착공되면 인도네시아내 부수적인 산업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최소 40개의 한국 기업이 새 공장의 설비 지원을 위해 10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를 들여 공장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렇게 되면 한국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내 최대 외국인 투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난해 한국은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내 상위 5위권 외국인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투자금액은 총 외국인 투자금액 192억 8000만 달러의 6.22%인 12억 달러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