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6시 3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온라인 쿠폰 업체인 구루폰(GRPN)의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29달러로 유지했다. 탄탄한 이익 성장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다.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는 동시에 온라인 예약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 월가 예상을 웃도는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예약 취소율 역시 저조해 수익 전망을 밝게 한다는 평가다.
이를 근거로 골드만 삭스는 2012년 매출액 전망을 22억달러에서 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순이익 예상치 역시 주당 0.31달러에서 0.40달러로 높였다. 2013년 매출액과 순이익 전망 역시 각각 29억달러, 0.80달러에서 30억달러, 0.85달러로 올렸다.
한편 2014년 매출과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38억달러와 주당 1.19달러로 제시해 다년간 가파른 실적 향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점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