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 의회는 오는 27일(현지시간) 특별 회의를 열어 그리스 구제금융 패키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0일 좌파(Left)당 총수가 밝혔다.
클라우스 우른스트 당수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회담 이후 기자들에게 "2월 27일로 날짜가 정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그리스 정치 지도자들은 유럽연합(EU)의 2차 구제금융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경제 개혁에 대한 협상이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지원금 지급에 앞서 의회의 비준을 비롯하여 추가 조치들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