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파미셀(공동대표이사 김현수∙김범준)은 내부결산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7% 증가한 96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39억원과 151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적자가 지속된 이유에 대해 “지난해 지출비용이 128억원 정도 발생했다”며 “이는 지난 9월 합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합병 관련 비용과 줄기세포치료제의 본격적인 시판을 위한 영업조직 구축 및 마케팅 비용 등의 증가에 기인하며, 이와 함께 줄기세포치료제의 본격 생산을 위한 생산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지출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작년 실적이 예상보다 못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생산 효율성 향상 등을 통해 작년에 못했던 부분까지 올해 꼭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