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NHN이 나흘만에 반등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오전 10시 01분 현재 전일대비 4500원(2.12%) 오른 2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사흘 연속 하락 끝에 나흘만에 반등한 것이다.
이날 NHN의 강세는 증권사들의 양호한 올해 실적 전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확대에 따라 모바일 트래픽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부터 일본 네이버재팬의 상용화 서비스가 기대된다"며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도 총선, 대선, 런던 올림픽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2%, 19.0% 증가한 2조4660억원, 73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가이던스는 주식시장의 컨센서스를 밑도는 수준"이라면서 "다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해도 성장 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