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장애 유형별 장애인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현장자문단 ‘장애인 이동편의 마실그룹’을 신설했다. 이들은 시설 개선 설계부터 시공, 검토단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사업 1개소를 선정하고 마실그룹과 대중교통 이용환경 접근시설들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실그룹은 고속터미널 등 후보지 8개소의 현장을 조사하고 최종적으로 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지는 남대문시장, 인사동, 국립중앙박물관, 대학로, 잠실운동장, 서울숲 등이다.
한편, 시는 장애인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사업대상지 주변의 불편사항, 이동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애인 이동편의 커뮤니티 매핑’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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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