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오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에 10조원이 투자돼 제주도내 전력공급을 전량 대체한다는 소식에 풍력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동국S&C, 현진소재, 유니슨 등 이 각각 3~5% 오름세를 보이며 사흘째 강세를 기록중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풍력을 공공자원화하면서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10조원을 투자, 2GW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단계(2011∼2019년)로 1GW를 개발해 도내 전력공급의 50%를 대체할 예정이다. 1차(2011∼2016년) 350㎿, 2차(2014∼2019년) 650㎿를 개발한다.
2단계(2020∼2030년)로 1GW를 개발하는 등 총 2GW로, 도내 전력공급의 100%를 대체한다는 에너지 자립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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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