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진해운이 올해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장초반 크게 뛰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거래일보다 700원, 4.15% 오른 1만 7550원에 거래 중이다. 사흘째 오름세다.
정윤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진해운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컨테이너 업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각과 의견들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하게 고려돼야 하는 점은 '운임의 트렌드'라고 강조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머스크를 비롯한 대형선사들이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당 700~900 달러 수준의 유럽노선 운임인상 계획을 발표했고 3월 1일부터 적용 예정"이라며 "또한 미주노선의 경우 TSA(태평양항로운임안정화협정)회의에서 운임인상 가이던스가 FEU(1FEU는 4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당 700달러 이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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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