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우리선물은 오늘 채권시장이 약세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10일자 보고서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06%로 올라섰다"며 "국내 시장도 이 같은 리스크 온 분위기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채 금리는 그리스 정부가 최종 긴축이행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더 크게 줄어든 것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김 애널리스트는 "외인의 공격적인 매도 역시 매수심리를 약화시키고 있다"면서 "다만 외인들의 누적규모는 현재 1.1만 계약 수준으로 과거 동향을 고려할 때 추가 매도여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만 애널리스트의 예상레인지는 104.00~104.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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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