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SK네트웍스가 올해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해외 자원개발 투자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화증권 김경기 애널리스트는 10일 "올해 SK네트웍스가 해외자원개발 투자로 모멘텀이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9000원'을 제시했다.
SK네트웍스가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자산을 매각할 예정이며, 3000억원 이상의 현금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영업을 통해 매년 발생하는 3000억원의 자금을 합하면, 해외 자원개발 투자를 위해 사용 가능한 자금은 적어도 6000억원 이상으로, 해외자원개발 투자 모멘텀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선진 기업의 해외자원개발 사업 사례를 볼 때, 자원개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의 하나가 바로 풍부한 자본력"이라면서 "SK네트웍스는 국내 상사기업 중 가장 많은 매각 가능 자산과 풍부한 현금흐름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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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