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란은행(BoE)의 양적완화 정책은 긴축재정의 시대에 영국 경제를 부양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영국 재무장관이 밝혔다.
9일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멜빈 킹 BoE 총재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BoE는 경기 부양에 있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통한 양적완화의 효율성을 증명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한은 "통화정책은 영국 정부가 재정긴축을 이행하는 동안 영국 경제를 지지하는데 중대한 역할을 해왔으며, 변화하는 경기 전망에 대응하는 주요한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