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전일에 이어 거래량이 많았던 이자율스왑(IRS)시장에서 5년물 금리가 상승했다. 5년물에 역외 비드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날 IRS 금리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역외에서 5년물에 대한 비드가 강하게 들어와 5년물은 4bp 올랐다.
은행의 스왑 딜러는 "5년 역외 비드는 지난해 말 들어왔던 헤지펀드 손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3.25%로 동결했다. 한은 총재의 발언은 시장의 예상대로 중립적이었지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점점 옅어지고 있다.
기준금리 기대감이 옅어지고, 주식이 강세를 보이면서 IRS 금리가 상승해 채권금리 상승도 자극했다.
반면, 통화스왑(CRS) 금리는 이날 거래가 부진했다. 선물환 매물 오퍼가 나오면서 2~3년 구간이 내려갔고 긴 쪽도 따라 하락했다. 막판에는 에셋스왑 관련 오퍼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스왑 딜러는 "오전에 FX스왑과 CRS에서 오퍼가 많았다"며 "CRS는 2년 쪽으로 오퍼가 나왔는데 선물환 매도 관련 물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1년물 스왑베이시스 레벨이 전일 -95bp까지 오른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IRS 금리 전일비 CRS 금리 전일비 스왑베이시스 IRS-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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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50% - 1년 2.42% -2bp -108bp 9bp
3년 3.48% +2bp 3년 1.81% -7bp -167bp 3bp
5년 3.52% +4bp 5년 1.59% - -193bp -5bp
10년 3.68% +3bp 10년 1.50% +1bp -218bp -14bp
Prebon 기준, IRS 오후 3시39분 CRS 오후 3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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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