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6주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643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1조 221억엔을 순매수, 3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8420억엔을 순매도, 2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총 2444억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133억엔을 순매도하며 6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2811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394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283억엔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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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