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9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크로스파이어와 피파온라인2 등 재계약의 불확실성, 영업권 상각 등 일회성비용 발생, 신규 게임 모멘텀 부재 등으로 매우 부진하다고 분석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로스파이어와 피파온라인2는 주력 성장동력이고, 두 게임 합산 매출액은 전체의 약 45~ 50%를 차지한다"며 "재계약 여부가 주가에 매우 큰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보수적 시각을 견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동사 주가는 1) ‘크로스파이어’와 ‘피파온라인2’ 재계약 불확실성 대두, 2) 영업권 상각 등 일회성비용 발생 우려, 3) 신규 게임 모멘텀 부재 등으로 매우 부진했음(2011년 8월18일 고점 대비 44.5% 하락)
- 특히, ‘크로스파이어’와 ‘피파온라인2’는 동사의 주력 성장동력이고, 두 게임 합산 매출액은 전체의 약 45~ 50%를 차지한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재계약 여부가 주가에 매우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현 시점에서도 이 같은 불확실성이 여전해 동사에 대한 보수적 시각을 견지함. 다만, 주가 낙폭과대에 따라 Trading Buy 전략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
- 동사는 2012년에 매출액 두 자릿수 성장(국내 약 10%, 해외 20~30%), 영업이익률 20%를 목표 한다고 밝혔음
-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62,000원에서 46,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동사 영업이익 가이던스 반영과 Market Risk Premium 상향 조정 (6.0→ 7.0%)에 기인함
- 4분기 IFRS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768억원(+41.5% y-y, +1.1% q-q), 영업이익 312억원(흑전 y-y, +24.6% q-q)으로 시장 전망치를 충족함
- 국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했는데, 피파온라인이 전분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한 반면, 웹보드 및 FPS장르 게임들은 전분기대비 하락. 해외매출액은 계절적 요인에 의한 ‘크로스파이어’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1.1% 성장하는 데 그침
- 한편 4분기에 일회성비용이 발생하지 않은 점이 긍정적이나, 영업권 및 개발비와 관련된 상각은 2012년에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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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