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포스코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전국의 각 시공 현장별로 진행된 이날 선포식에서는 현장 소장을 비롯한 현장 구성원의 현장안전선서를 통해 KOSHA 18001 인증 취득 의지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했으며, ‘KOSHA 18001 시스템인증! 좋아!’라는 구호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KOSHA 18001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명칭으로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사내에 안전보건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위험 정도를 평가하여 잠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재해예방활동을 말한다.
올 2월 현재까지 19개 종합건설업체가 공단으로부터 건설업 안전보건경영 인증을 받았으며, 포스코엔지니어링은 2012년 12월말까지 KOSHA 18001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체계적인 위험요인 관리가 가능해지며, 건설안전관리 효율성 제고 및 체계적 시공관리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점진적 재해율 감소를 통한 경영합리화 및 기업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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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