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로메드가 상반기중으로 항관절염 천연물신약에 대한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로메드는 항관절염 천연물신약 ‘PG201’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마치고 올 하반기에 맞춰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상반기중으로는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하반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G201은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보건복지부 지원을 통해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제품이며, 2009년 3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이전 한 바 있다.
바이로메드에 따르면 PG201은 임상한의학에서 증명된 12가지 생약복합추출물을 바탕으로 분자세포생물학을 접목시킨 의약품이다.
PG201은 골관절염의 주요 손상부위인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 생약소재들로 구성돼 장기복용해도 안전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PG201과 함께 중국서 3상을 준비중인 VM501도 주목된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인 VM501은 현재 중국에서 3상 승인 대기중이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지난 2010년 4월 승인 신청했으며, 일반적으로 2년여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승인을 받으면 3상을 진행하거나 라이선싱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국 내 기술개발 제휴사는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이다.
한편, 지난해 3분기까지 바이로메드는 매출 22억원, 영업적자 27억원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올해 바이로메드가 매출 90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